복층의 식물 카페

사당역 11번 출구로 나오시면 가까워요~


1층에는 입구 바로 앞에 빵들이 예쁘게 진열 되오있다.
갠적으로 스콘보다 부드러윤 빵을 좋아해서 사먹진 않고 구경만 했다 ㅎㅎ









2층은 자리가 더 넓어서 그런지 시원한 느낌은 아니였다. 에어컨이 2대 작동하고 있었지만 좀 덥게 느껴졌다. 더위 싫어하는 분들은 손 선풍기를..들고 오시능게 좋을거같다.



요 한쪽에는 정원같이 꾸며놓았다. 개인적으론 이 공간이 제일 좋았고 시원했다 ㅋㅋ



날씨가 너무 더워서 아무도 테라스를 이용하진 않았다.
오쎄카페는 수다와 힐링의 공간이였기에 공부하실 분들에게는 비추천한다. 눈치가 보일수도 있기에 ㅜㅜ
콘센트도 거의 없었던 기억이...





친구와 수다 , 연인끼리의 데이트 또 소개팅으로는 좋은 장소라고 생각한다. ㅎㅎ예쁜 장소에서 좋은 분위기를 유지한다면 소개팅 성공률이 높아지지 않을까~!?
이상 사당역 근처 오쎄카페 방문기~!
맘에 들었으니 자주 힐링 하러 가야지....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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